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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전시회 '2016 광주 ACE Fair', 수출상담액 3억달러 기록하며 성황리 폐막! ACE Fair 관리자 | 2016-10-05 00:00:00.0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전시회 '2016 광주 ACE Fair',

수출상담액 3억달러 기록하며 성황리 폐막!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시장이자 전시회인 '2016 광주 ACE Fair'가 3억달러가 넘는 수출상담액과 1,105만불의 계약실적, 6만 7천여 명의 관람객을 기록한 가운데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의 일정을 모두 마치고 성황리 폐막했다.

 

세계 37개국 430여 개의 문화콘텐츠 기업들이 참가해 최첨단 콘텐츠를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중국, 미국, 독일 등 해외 200여 명의 바이어들이 참가업체 부스를 방문했다. 그로 인해 2천 228건의 라이선싱 상담회을 통해 3억달러의 수출상담과 총 15건 1,105만불의 계약이 성사됐고 10건의 MOU 체결이 이뤄졌다.

 

중국 Yunnan The second Element Animation Culture Creative Development Co.,Ltd.사와 중국 Yunnan Yinyan Investment 간 236만불 규모의 애니메이션 작품 제작을 위한 투자 계약 등 15건의 계약이 체결됐다.

 

특히, 광주 지역 기업의 성과도 두드러졌는데, 스튜디오버튼과 인도 Axis 3D 스튜디오 간에 45억원 규모의 TV 시리즈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하는 등 5건 687만불의 계약액을 기록하여 전년도 1건 1.8만불 대비 대폭 증가한 성과를 남겼다.

 

MOU(업무협약) 체결도 활발히 진행되어,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중국 심천융신중한투자실업유한회사 간 국내 문화콘텐츠 투자 및 협력 협약 등 10건의 MOU가 진행되었다.

 

문화콘텐츠 흐름을 가늠할 수 있는 각 분야별 다양한 학술행사로 ICON 포럼 특강(구글코리아 김태원 상무), 한국케이블TV협회가 주관한 저작권 세미나, 케이블TV 저작권 세미나, 광주전남 언론학회 세미나 등이 진행되었다.

 

 

 

이와 함께, VR체험존에서는 SK Telecom과 모션테크놀로지, 지역 기업인 인스퀘어, 매니아마인드, 스튜디오 이온 등이 참여하여 가상현실로 열기구와 잠수함, 다리건너기, 사격, 좀비체험 등 다양한 VR 체험을 선보여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으며, 뽀로로 등 캐릭터 퍼레이드도 어린이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외에도 KBS N, MBC Plus, SBS Medianet, CJ E&M, 재능교육, FTV 낚시채널 등 방송사 이벤트도 대성황을 이뤘고, 스타BJ스튜디오에서는 9월 24일 유명 게임 BJ 대정령이 출연한 생방송이 동시접속자수 8,347명을 기록하여 아프리카 TV 당일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특히 24일에는 개장 시간인 오전 10시 이전부터 1천여 명 이상의 입장객들이 장사진을 이루는 등 이날 하루만 3만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김대중컨벤션센터 개관 이래, 하루 가장 많은 관람객들이 입장하는 기록을 세웠고, 유료관람객수도 지난해보다 374% 증가한 것으로 파악되었다.

 

광주 ACE Fair는 전시회 기간 동안 VR체험, 스타BJ스튜디오, 보드게임&키덜트존, 청소년 방송콘텐츠 경연대회, 만화특별전, 캐릭터 퍼레이드, 코스프레 페스티벌 등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각종 문화체험 행사를 병행하여 B2B 성과와 함께 시민참여형 전시회로 확고히 자리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서병천 문화산업과장은 "올해 광주 ACE Fair가 지역민들의 큰 관심 속에 역대 최고의 성과를 거두게 됐다"며 "글로벌 유력 바이어 선별 초청을 통한 B2B 참가업체 만족도 제고,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게임, 포토존 설치 등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최신 콘텐츠와 신기술을 반영한 다양한 품목들을 전시하여 B2C 참관객 만족도를 제고한 것이 성공의 직접적인 요인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Global News Network 'AVING'
김다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