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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에이스 페어 폐막… 흥행도 수출도 '대박' ACE Fair 관리자 | 2016-09-28 00:00:00.0

광주 에이스 페어 폐막… 흥행도 수출도 '대박'

1100만 달러 계약




국내 최대 문화콘텐츠 시장이자 전시회인 '2016 광주 에이스 페어(ACE Fair)'가 흥행과 비즈니스 측면에서 대박을 터트리며 막을 내렸다.

27일 광주시와 김대중컨벤션센터에 따르면 올해 에이스 페어가 3억 달러가 넘는 수출상담액과 1000만 달러가 넘는 계약, 6만6000명의 관람객을 기록하고 22일부터 25일까지 4일 간의 일정을 마쳤다.

37개국 430여 개 문화콘텐츠 기업이 참가해 첨단 콘텐츠를 선보인 이번 전시회는 중국, 미국, 독일 등 해외 20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업체 부스를 방문해 2228건의 라이선싱 상담회를 통해 3억 달러의 수출상담과 1105만 달러의 계약체결이 이뤄졌다.

지역 기업 성과도 두드러졌다. 스튜디오버튼과 인도 Axis 3D스튜디오가 406만 덜러 규모의 TV시리즈 애니메이션 공동제작 계약을 체결하는 등 680여만 달러의 계약을 기록했다.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중국 심천융신중한투자실업유한회사 간 협약을 비롯해 MOU만도 10건이

체결됐다.

구글코리아 김태원 상무의 특강과 케이블TV협회 주관 저작권 세미나, 광주전남 언론학회 세미나 등도 열렸다.

올해 새로 구성된 스타BJ스튜디오에서는 유명 게임 BJ 대정령이 출연한 생방송이 동시접속자수 8347명을 기록해 아프리카 TV 당일 전체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관람객도 6만6000여 명으로 지난해보다 30% 이상 증가했다. 24일에는 3만여 명의 관람객이 찾아 김대중컨벤션센터 개관 후 1일 최다 관람객 기록을 갈아치웠다.


김지민 기자